하동 최참판댁
〔최참판댁〕 최참판댁 가는길 입장료가 있어요 어른은 2,000원 청소년 1,000원 매표소에서 한참 걸어올라가면 공동체 정원이 나옵니다 물레방앗간안에 디딜방아도 있고 앉아서 쉴 공간도 있더라구요 여기서 토지 드라마 촬영을 해서 집집마다 누가 살았는지 토지 등장인물들을 볼 수 있어요 전에도 한번 왔었는데 지붕을 깨끗하게 바꿨더라구요 가마솥 모락모락 연기 피어나던 어릴적 기억이 납니다 드라마에 등장인물 소개요 여기저기 잠시 들려봅니다 음모~ 소도 있구요 닭장에는 닭들이 토지 세트장 안내도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건 뭘까요? 툇마루에 나있던 창같은 곳 툇마루에 앉아서 보는 그림 같은 풍경입니다 여기서 영화 촬영도 많이 했나봐요 여긴 최참판댁 입니다 앞에 전통놀이하는 분들 신났더라구요 저도 꼬맹이들과 제기차기를~..
심콩달콩네 일상 나들이 여행
2018. 10. 15.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