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개막작과 폐막작 연애인 혜리 참석 의상 시선(영상)
전주국제영화제가 20회를 맞이했어요.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집행위원장 이충직)가 4월 3일 전주시 르윈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상영작 및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조직위원장인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국제영화제가 반드시 지키고 싶었던 것은 바로 ‘독립’이었고, 그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365일 24시간 관객 누구나 영화를 볼 수 있는 전주 독립영화의 집이 3년 뒤 완공된다는 소식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으며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이 있고 영화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곳이 바로 진정한 영화 도시”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바로 영화, 표현의 해방구’입니다 이상용 프로그래머는 “지난 몇년간 표방했던 ‘영화 표현의 해방구’에 쉼표를 더고 영화를 통한 표현의 해방을 강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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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