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미초등학교 운치분교
〔운치분교〕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났던 학교 이렇게 작고 아담한 학교에 알콩달콩할 아이들 모습이 선하게 보이는건 왜일까요? 흔한 미끄럼틀 그네가없어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행복할꺼 같아요 수도 꼭지가 두개~ *^^* 학교 건물이 너무 작지만 아이들에 꿈은 엄청 크겠죠 이학교에 아이들은 급식을 어떻게 먹는지 궁금한 울 꼬맹이들 아마도 다목적실에서 먹지 않을까? 다른곳에서 느끼지 못할 편안하고 안락함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아이들아 밝고 맑고 씩씩하게 커주실 바란다
심콩달콩네 일상 나들이 여행/심콩달콩네 학교투어
2018. 10. 10. 15:40